“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연말연시 절주?금주 공익광고 공개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연말연시 절주?금주 공익광고 공개 -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2026년 음주폐해예방 공익광고 공개 및 캠페인 추진 - - 진정한 관계는 술이 아닌 만남과 소통으로… ‘흑기사 은퇴’ 등 유쾌한 영상으로 인식 전환 유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연시 절주·금주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한 공익광고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2편(마지막 흑기사 편, 도수 말고 횟수 편)을 공개했다. 2026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표어(슬로건)는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로 진정한 관계는 술이 아닌 만남과 소통이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술자리에서 거절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위기를 바꾸고, 마시지 않는 선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공익광고는 이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편으로 제작했다. 먼저, ‘마지막 흑기사 편’은 술자리에서 남의 술을 대신 마셔 주던 ‘흑기사’가 은퇴한 미래를 상상하며 시작해, “안 마셔도 돼”라는 배려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흑기사’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져 결국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광고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 가지(30초 본편, 15초 편, 확장 편)로 제작했다. 15초 편에는 은퇴한 흑기사의 기자회견 현장을, 확장 편에는 흑기사가 은퇴하게 된 사정을 더 상세하게 담았다. 각 영상은 송출 매체에 맞춰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수 말고 횟수 편’은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흔히 술자리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고 착각하지만, 좋은 관계는 술이 아니라 만남과 소통의 횟수가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각적인 화면으로 표현했다. 올해 공익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앞둔 10월 말부터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공익광고 송출과 함께 ‘2026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도 본격 추진한다. 다양한 채널의 창작자(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자신의 음주량을 대체 가치로 환산해 보는 온라인 참여형 홍보 ‘음주 기회비용 계산기’를 운영해 절주·금주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올해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은 술을 대인관계의 필수 요소처럼 여
Forfait Gratuit · Plus 29 $ CA ou Pro 99 $ CA/mo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