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부족한 지 정밀하게 찾았다데이터 기반 지역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어디가 부족한 지 정밀하게 찾았다데이터 기반 지역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 지역사회 통합돌봄 첫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전국 229개 시군구 노인·장애인 돌봄 수요와 16개 서비스 공급 기반 분석 - - 지역 간 격차 확인, 2030년까지 지역별 고도화 계획 추진- 【관련 국정과제】 78.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13일(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돌봄 수요와 주요 서비스의 공급 수준·지역별 분포·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종류와 지역에 따라 공급 여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합돌봄 기본계획과 지방정부의 지역계획에 반영하고, 지역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지역별 통합지원 전달체계 구성?인력 등 운영 현황, 지역별 서비스 현황, 대상자별 및 서비스 영역별 이용현황 등을 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는 주요 16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별 수요와 공급 수준 및 격차를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였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및 서비스 이용현황】 통합돌봄 전국 시행 이후 지방정부의 전달체계와 실제 서비스 연계 현황을 조사하였다. 8월 31일 기준 시도 및 시군구에서 총 6,257명이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정부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제도 시행 이후 8월 31일까지 통합돌봄 신청자는 총 93,136명으로 하루 평균 약 870명이 신청하였다. 이 중 노인 91,952명(98.7%), 65세 미만 장애인 1,184명(1.3%)이다. 통합돌봄을 통해 서비스를 연계받은 사람은 78,677명으로, 1인당 평균 3.5건의 서비스가 연계되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상생활돌봄 42.9%, 건강관리 20.6%, 장기요양 12.3%, 주거복지 10.8%, 보건의료 8.1%, 기타 5.3% 순이었다. 【전국 수요 및 서비스 공급기반】 이번 조사에서는 전달체계와 서비스 이용현황 조사와 함께, 지역별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와 이를 뒷받침할 서비스 기반도 분석하였다. 기존에는 개별 사업의 기관·인력이나 이용현황을 주로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전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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