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신건강의 날, 함께하는 회복?안전한 AI를 말하다
2026년 정신건강의 날, 함께하는 회복?안전한 AI를 말하다 -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 기여한 개인·단체에 124점 포장·표창 수여 - - 정신건강의 날 계기 동료지원 정책포럼 개최 및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 발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8일(목) 오후 1시 30분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정신질환 당사자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사회 자립과 동료지원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논의하였으며,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 정신건강의 날(10.10)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에서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동일한 날로,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정신건강 관련 학회·협회 관계자,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그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하였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질환 예방·치료와 정신질환 인식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해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장관 표창 117점 등 총 124점의 포장ㆍ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국민포장은 지역사회 통합 정신 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민간 정신의료기관의 공공 기능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지언 연강의료재단 이사장에 수훈하였다. 강지언 이사장은 제주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마음치유센터, 제주금연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기반 시설(인프라)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치료부터 사회복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기념식에 이은 2부에서는 「지역사회 자립과 동료지원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정신건강 정책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료지원의 의미를 조명하고, 지역사회 내 동료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지원에 관한 법 조항(「정신건강복지법」 제69조의2) 시행에 따라, 복지부는 동료지원인 교육훈련기관 24개소를 지정하고, 동료지원인 88명에 대한 활동지원을 시작하는 등 동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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