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소비가 만드는 자립의 기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한 품질과 다양성 알린다
가치 있는 소비가 만드는 자립의 기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한 품질과 다양성 알린다 -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최(10.6~10.7) - -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져 - - 먹거리, 생활·사무용품부터 전문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체험·구매 -- 제품 구매 희망 공공기관과 생산시설 간 1:1 구매상담 진행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7일(수)까지 aT센터 제1전시장(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나아가 제품 구매가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위해 공공기관이 제품·용역·서비스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2025년 기준 1,030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비율은 1.12%이며, 819개 생산시설에서 장애인 근로자 1만 5,682명(중증장애인 1만 4,297명)이 일하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105개소가 참여해 제과·제빵, 가공식품, 커피ㆍ차 등 먹거리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활용품, 전기전자제품 및 전문성을 갖춘 청소, 가전세척, 방역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구매하며 품질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공공기관과 생산시설 간 1:1 구매상담도 진행한다. 사전에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 품목과 예산 규모 등을 파악해 구매 조건에 적합한 생산시설을 연결(매칭)했으며, 상담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사양과 가격, 납품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한다. 이번 상담에 59개 공공기관, 76개 생산시설이 참여해 약 240건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구매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과 생산시설을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구매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생산시설의 신규 판로 확보도 도울 계획이다. 이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및 기관에 총 30점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비율 및 금액이 우수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8.05%),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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