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기술이 실제 현장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립재활원, 자체개발 재활기술 5건 민간 이전
연구실 기술이 실제 현장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립재활원, 자체개발 재활기술 5건 민간 이전 - 지난해 4건 이전에 이어 취약계층 위한 재활 기기 상용화 기반 지속 확충 - - 발목 재활 모듈·다기능 침대 등 취약계층 신체 기능 회복 돕는 기술 상용화 박차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기술 5건을 국내 3개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 ㈜에스와이이노테크, 2) ㈜도토리즈 3) ㈜인피니트몽키즈 ** 특허권자 등이나 전용실시(사용)권자와의 계약에 의하여 또는 법률이나 행정처분에 의하여 일정한 범위에서 특허발명 등을 실시(사용)할 수 있는 권리로서 실시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6개월, 실시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임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내부 연구 성과로서 ▲발목 재활 운동 모듈 ▲라이프로그 데이터에 기초한 생활습관병 건강관리 시스템 ▲다양한 자세 변환과 욕창 예방, 목욕 보조 기능을 갖춘 다기능 침대 ▲상지관절 재활 훈련 장치 및 이의 제어방법 ▲IMU* 기반의 운동가이드 장치 등 5건이다. * IMU(Inertial Measurement Unit)는 관성 측정 장치를 의미하며,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을 조합해 물체의 움직임과 자세를 측정하는 전자 장치 이전받은 기업들은 해당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에 보유한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규 제품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구 단계에서 검증된 재활기술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재활원은 지난해에도 몸통 운동 보조 장치, 기능성 신발, 발목 재활 운동 장치, 맞춤형 재활 운동 제공 시스템 재활기술 4건을 국내 민간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이러한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며 재활 기기 상용화 기반을 한층 넓힌 것이다.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축적한 재활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이전 절차와 행정적 편의를 지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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